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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대림절입니다. 12월 한 달간은 아기 예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새신자 레크레이션 했어요. 교회에서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It's a pleasure to be with you.(함께함이 기쁨입니다) a new member of the youth bureau of the Juan Presbyterian Church.(주안장로교회 청년국 새신자부) But may the righteous be glad and rejoice before God; may they be happy and joyful. Psalms 68: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 할찌어다. 시편68:3)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

수행직무 디지털 신기술 발굴 -미래 유망 디지털 신기술 동향 분석 및 당사 기회 요인 발굴 -신기술 웹진 발간 및 신기술 세미나 개최 디지털 신기술 검증 -기술 검증에 적합한 신기술 발굴 및 개선 업무 영역 선정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PoC 수행 및 Prototyping 실시 디지털 신기술 적용 -디지털 신기술 사내 홍보 채널 기획 및 운영 관리 -디지털 신기술 적용 적합 과제 선정 및 적용 지원 지원부문 구분 관련전공 근무지 S/W [S/W] 신기술 선행 검토 IT계열(컴퓨터,정보통신공학,디지털학 등) 양재본사 지원요건 및 우대사항 -학사/석사 학위를 이미 취득하였거나 2020년 졸업 예정이신 분 ※박사 학위 소지자는 경력직에 지원해주세요. -컴퓨터 및 정보통신공학, 디지털학 등 IT 계열을 전공하신..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2017년 11월부터 참여했습니다. 벌써 3년 째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회 또한 주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기도라는 습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혼자 스스로 골방에서 기도할 때입니다. 세상 일이 바쁘다고 기도를 게을리 할 떄가 많은거 같습니다. 기도를 생활화 하기 위해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성령님의 일하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자' 슬로건 처럼 내 삶 가운데에서도 이런 고백이 나오길 소망합니다. 이번 달 받은 월급 중에 십일조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번 십일조는 교회에 하지 않고 그 십일조를 다니엘기도회를 운영하는..

요한계시록은 어린양과 교회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을 강조해서 보여 주는 책이다. 따라서 그때나 오늘이나 환난 중에 있는 진실한 성도에게는 요한계시록이 큰 위로와 격려를 주지만, 교회에 적대적인 세력에게는 아주 위험한 책으로 간주된다. - 이상웅(총신대 조직신학 교수) 어린양은 반드시 이긴다 만물의 종말에 관해 알려 주는 책 교회의 승리에 관해 알려 주는 책 "최종 계시" 1. 내용 분석 1)1-3장 : 첫 번째 환상 높아진 그리스도 일곱 교회 2)4-16장 : 두 번째 환상 어린 양이 책의 인을 뗌 일곱인-일곱나팔-일곱대접 하나님과 사탄의 대결 3)17장-21:8 세 번째 환상 악의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바벨론의 멸망(로마) 4)21:9-22장 새 하늘과 새땅 2. 저자 기계적 영감 유기적 영감 ..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귀한 말씀입니다. 마음이 있으신분들은 한 번 읽어 보세요. 보혜사 성령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오직 믿음! 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글입니다.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다 사실은 아니다. 우린 내 방식대로 보기 때문에 사실을 보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불신하거나 잘못된 믿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사단은 매우 교활하여 우리의 믿음을 약화 시키기 위해 우리의 생각과 감정 영역에 어떤 짓을 해야하는 지를 잘 알고 있다. 의심은 원수의 대표적인 전략이다. 1. 사단은 우리를 의심으로 채우고 싶어 한다 #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단은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에 대한 의심들을 심는다. 부정적인 말은 씨앗이다. 왜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고 그런 말 ..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을 다 읽었습니다. 직장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버스타고 1시간 정도 입니다. 그 시간 좌석에 앉아서 책을 읽었습니다. 올 때, 갈 때 이렇게요. 이어령 선생님은 무신론자 였습니다. 결국.. 70세가 넘으셔서 세례를 받으시고, 신앙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 책에서는 딸님 이민아 목사님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선생님은 이민아 목사님으로부터 영적으로 영향을 받아 성령의 체험을 하시게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읽으면서 아 저럴수도 있겠구나! 쉽지 않겠는데. 이런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보면 무신론자도 있고 하나님 안믿어 예수님 안믿어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게되면 달라집니다. 사람이 변화합니다. 바뀜니다. 무신론자가 신앙..

1. 09시 30분 한의원 침 맞기 2. 화도진도서관 빡공 잡지에서 있던거 사진 찍었어요. 요런 문제를 겁나 많이 풀어내야 하는데 소화하기 무진장 어렵습니다. 안 풀릴 때 좌절감 오더라구요. 왜 이 문제 못 풀어내지 짱구는 굴리는데 떠오르지 않으면 답답합니다. 시간은 흘러가구요. 제한된 시간에 많은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야 하는데.. 풀면서 저의 부족함을 반복 반복해서 느낌니다. 한계가 있다라는것을.. 하이튼 모르겠고 끝가지 갈렵니다.

2019년 10월 14일 면접.. 2019년 10월 15일 업무 시작 09 : 00 ~ 18 : 00

어렵다.. 진짜 안되겠다.. 짱구 굴리는거 너무 아프다!! 합격을 정말 기원하지만.. 내가 문제 풀고 OMR 체크한거 보면 안될 것 같다ㅏㅏ.....................느낌이 그냥 온다.. 21일 발표인데.. 그래두 기달려본다. 뚜껑은 열어보아야 하니까.... 10월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었다....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 시험시간 4시간... 집오니 19시... 아버지랑 추어탕 먹고, 생맥주 했다.... 이제 일정은 10월 13일 주일이다. 주일 하루 주님의 날 잘 보내고.. 월요일부터는 시설물관리로 업무를 하게 될 것 같다.. 이상.. 이번에 사진은 없다.... 그냥 올리고 싶지 않다..

19년 1월부터 순경, 경간부를 준비했습니다. 시험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1교시. 정신없이 풀고 2교시. 정신없이 풀고 3교시. 숙지하지 못한 문제들 나오고 4교시. 숙지하지 못한 문제들 나오고 나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렀습니다.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 이었습니다. 용산역에서 노량진 쪽 지나치는데 불꽃축제 본다고 돛자리 진치고 인파가 많아보였습니다. 집와서 침대로 바로 갔어요. 잠자고 깨니 23시 정도.. 침대 뒤적뒤적 하다가 유투브 좀 보고 글 남깁니다. 수험 생활 하면서 매번 느끼는 점은 공부는 해도해도 끝이 없다라는점과 이해하고 깨닫고 적용시키는게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음 주 일정은 이렇습니다. 일요일은 주일이니까 쉴것입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은 KT 인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