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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2.27 응급실에 실려가다 본문

내 주변 이야기

2.25 ~ 2.27 응급실에 실려가다

가람스나이퍼님 (Joshua_Choi_Brother) 2018. 2. 27. 15:44

잊을 수 없다.

일요일 자고 일어 났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온다. 결국 요로결석으로

인천 백병원으로 응급실 행을 갔다.

결국 수술 및 간호 비용으로 130만원 이상의 비용을 처렀다.

정말 화가 조금 난다.

내 몸 안에서 스스로 돌이 생겨, 병원을 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수술을 받고 돈을 치렀다.

돈과 시간이 무진장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