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싸움" -김남국 목사님(하나님께 쓰임 받는 시간)

"소명,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싸움 -김남국 목사님
하나님께 쓰임 받는 시간"

소명과 하나님의 시간
1. 내 삶은 우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2. 시간은 현재적이며 미래적이다
3. 시간을 잇는 자와 끊는 자
4. 소명의 시작은 우리가 아니다
진짜 은혜는 불편하고 듣기 싫은 말을 들을 때도 "아멘"이라고 반응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경건하지 않은 자가 유명한 것은 오히려 더 큰 저주다
모세의 세상 힘을 빼는 데는 40년이 걸렸다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자
5. 소명을 어떻게 깨닫게 되는가?
6. 우리의 소명은 끊임없이 공격받고 있다
7. 소명을 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
재능이 없는 자가 섬기면 도리어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8. 소명 받은 자의 중심은 사랑이다
분별력을 읽고 타락하는 것이 두렵다.
하나님 앞에 죄짓는 것을 더 두려워하기 떄문이다. 하나님께 죄짓기보다는 기꺼이 어려움을 겪기로 작정한다. 세상의 두려움은 공포를 낳지만,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은 '거룩'을 낳는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
9.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소명자들
불평할 곳에서 기도하고 원망할 곳에서 순종한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
10. 평범한 것이 위대하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11. 나를 통해, 나에 의해, 나와 함께
소명은 나에게 묶인 사람들에게 나 때문에 은혜를 입게 하는 것이다.
12. 지금 나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라
매일 먼저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갖는자게게 소명이 시작될 것이다.
시간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소명의 삶을 살 수 없다.
기회는 실력이 준비된 자에게만 영광으로 다가온다.
미련한 자의 특징은 준비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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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을 통해서 내가 느낀 점은 이것이다. 바로 소명은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주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소명이다. 그 분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내가 낮아져야 한다. 그리고 내 속에 내가 많이 있어선 안된다. 왜냐하면, 그럴수록 주님이 들어오실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더욱더 가까이 해야한다. 그래야 그 분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된다. 요새는 좀 더 그 분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자 한다. 지금은 사순절 기간이다. 그 기간 동안 주님의 길을 묵상하고 생각하여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며 더욱더 주님과 더 가까이 친밀해 지는 시간을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