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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절친 휴가 나온 만남 본문

웃자고 하는 이야기

내 절친 휴가 나온 만남

가람스나이퍼님 (Joshua_Choi_Brother) 2018. 1. 9. 19:59

1월 8일부터 9일까지 휴가 나온 친구를 만났다. 

하루하루 나 본인에게는 매일매일 전쟁이지만 그래두 지금까지 봐온 친구 중에 가장 친한 친구이다. 결국 몸이 움직이구 말았다. 놀구 먹구 마셨다. 그렇게 논건 논 것이다. 또 놀면서 생각한 것은 부자가 되어야 겠다는 것이다. 결국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것은 돈 이다. 돈이 있어야 하구 싶은 것을 할 수 있다. 머릿 속에서 한 번의 고민 없이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다. 놀고 싶으면 놀 수 있다. 그것이 자유다. 즉 돈이 있어야 자유가 있는 것 같다. 요새 계속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놀구 나면 허 한 것이 있다. 결국 해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지독한 취준생활이다. 해야 한다. 끊임 없이 조금이라도 해야 한다. 하루에도 몇 번식 머릿 속에서 스치는 생각과 공부에 대한 열정이다. 

매번 다짐을 한다. 오늘은 공부 열심히 해야지! 이 다짐이 말로만 끊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놀 때 놀더라도 누굴 만날 떈 만나더라도 공부할 때는 해야 한다. 그것이다. 해야한다. 

요새 방에서 공부하다가 지겨우면 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유명저자 강의 시청, facebook, instgram을 한다. 한 번식 들어가서 정보를 보구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 지를 본다. 나의 뇌는 생각한다. 구지 할 필요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냥 들어가서 한 번 본다. 그리고 살펴본다.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지 말이다. 나와 인간관계를 하는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하구 있다. 하이튼 무엇인가를 한다. 나도 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그러면 스트레스다. 그러나 천천히 하려한다. 해야한다. 해야한다. 

요새 나는 유시민, 강신주, 유현준 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생각을 한다. 재미있다. 흥미진진하다. 몬가 휼륭하다. 강의를 보면서 그냥 재미있다. 몬가 그냥 재밌다. 이거에 빠지곤 한다. 결국 끊임없이 독하게 공부해야한다.


유시민, 글쓰기 특강

1. 주제를 명확히 파악한다.

2. 단문으로 작성한다.

3. 한 문장으로 작성한다.

누가 봐도 읽기 쉬워야 한다. 그 글이 잘쓴 글이다.


유현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인문학적으로 사고하고 도시를 바라본다. 좀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건물 속 대한민국. 가두어져 있지 않는 대한민국 건물 속


뇌과학자, 정재승, 장동선

뇌과학에 대한 관심은 2017년 알쓸신잡을 보구나서 생겼다. 나도 지금 28년을 살아가면서 생각해보지 못한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머리에서는 무엇이 일어나는가? 이론 것들 재미지다. 궁금하다. 특히 뇌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나에게 있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자기 중심적이다. 나로 인해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심리. 내 중심적이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몸부림친다.

나는 요새 어깨가 많이 아프다. 그리고 목이 아프다. 그리고 머리가 많이 아프다. 여러가지를 담으려고 하는 생각과 사고이다. 다양한 사고와 생각 가운데 살아간다. 그럴수록 궁금해진다. 인간의 마음과 감정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는가? 머리에서는 무슨 반응이 일어나는가? 이론 것들 인간의 신체에 있어서의 구조, 마음, 어떤 화학적 변화들 이런 것들이 궁금하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나 자신을 이해하고 탐구하고 알아가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욱 더 궁금해진다. 생각하게 된다. 근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 왜 그러지? 머리 안아프고 싶다. 이해하고 싶다. 꺠닫고 싶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채고 싶다. 이런 것 들로부터 시작된다. 다른 것은 없다. 이런 것들 하나하나로 부터 시작된다.


이지영 SKYEDU 사회탐구 일타강사

이 사람 참 마음에 든다. 이 선생님의 쓴 소리 영상을 보면서 보면 볼 수록 좋다. 몬가 좋다. 들으면 들으수록 자극도 되고 어떻게 삶을 다시 한번 살아가야 하는지의 동기와 영감 그리고 도전을 만들어 준다. 

최근 Utube를 통해서 업로드 된 것을 보게 된다. 꼭 보면 나한테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차곡차곡 머릿 속에 채우는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필요하다. 그렇지만 모르겠다. 이지영 선생님 목소리가 좋은지 그냥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기억에 많이 남는다. 되돌아보고 되돌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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