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김다니엘 목사님

병동 생활 가운데 저기 끝쪽에 책장이 보여서 살펴보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기운이지요.

역시 설교에서 전파되던 말씀 그대로 였습니다. 그 말 내용이 다 책 안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 내용을 통해 

결론은.. 더 큰 철인이 되어야 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 할 사람. 그 사람이 거대한 철인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이러한 자를 주님께서 찾으신다. 이러한 말씀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미래를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달려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