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상 공유드립니다
3월도 끝났습니다. 시간이 금방 갑니다. 3월 31일 입니다. 시간 너무나도 빠릅니다..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른 걸까요?..하루하루 시간을 가장 효과적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정말 본인 스스로 노력합니다. 말을 적게하고 집중하고 생각하고 어떤 생산적 건설적인 활동을 하는데 시간과 노력 모든것을 사용합니다. 그러나..몸 건강은 안좋습니다. 목부터 어깨까지 자꾸 쑤시고 아픕니다. 이것도 그 일부라고 생각하고 인지하고 계속합니다. 반드시 합격하라리 잘되리라를 매번 외치며 나의 환경과 시간 가운데에서 다 해봅니다. 왜냐하면요?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다 합니다. 채용공고 확인하고요 원서 쓰고요 시험 보고요 면접을 봅니다. 회사도 가고요 밥도 먹고요 직무도 잘하기 위해서 회사에서 노력하고요.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다 준비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 합니다. 나는 지식과 지혜 슬기로움 사고력 문제해결력 다 부족합니다. 머리도 아픕니다. 생각하면 잘 생각이 안됩니다. 머리가 아픕니다. 그러나 극복하기 위해서 일단 무엇이든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봅니다. 그래서 안되면 어쩔 수 없고..일단 다 합니다. 바로 노력입니다. 제가 가진것은 뭐 없습니다. 성실 노력 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3월도 정보보안기사 시험치구요. 경찰시험 치구요 KT 코딩테스트 치구요. 이렇게 시간이 다 갔습니다. 코로나 걸리구요.. 자가격리 하구요. 몸 아프구요. 다 뭐 이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견딜 수 있는 힘음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아는것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깨닫는 순간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참 작성하다 보니 말할게 많네요. 메모하고 필기하고 칼렌더에 기록하고 다 합니다. 왜? 자꾸 까먹기 때문입니다. 강박증.. 잘 까먹습니다. 기억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참 코로나 걸려서 인천도시공사 필기시험 못쳤네요.. 이제 4월 입니다. 4월에도 자소서 계속 쓰고요. 필기시험 보구요. 구렇습니다. 4월도 얼마나 빨리 갈지 무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무섭습니다. 나이가 먹고 2022년도 계속 가구요. 꼬오옥 내가 원하는 곳 여러가지 쓰는데 최종합격 하길 원합니다. 그래야 끝납니다. 만나야 할 사람도 만나야 하구요. 계속 일정이 있습니다. 그래두 주변 분들 소통하는데에는 미루지 않겠습니다.
요새..또 하나 생각하는 것은 주인의식과 책임감 입니다. 큰일 부터가 아니라 작은일 부터 나한테 주어진 모든 임무들로부터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임무나 미션이 주어질 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업무가 주어져야 합니다. 그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업무가 주어져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그런 상황에 부딪히게 되면 그 사람은 당황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회사 근처 보여서..그런데~ 무료 인줄 알았는데 돈 들어간덴다~전화 해 보았습니다. 확진자 2만원? 미확진자 4만원?..ㄷㄷ 구냥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회사 옥상에서..서울역입니다. 저 보려면 서울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평일은 18시 이후에 주말 공휴일은 노량진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회사 옥상에서 보이는 남산타워..학교 후배 남산 공원 근무한다고 합니다. 기억이 나네요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곳입니다.
제가 왔다갔다 하는 남영역입니다. 출근하고 퇴근 하는 길에 저길 지나칩니다.
사전투표 장소.
완료. 인증샷입니다.
맥주 끊어야 하는데.. CU 갈 일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토트넘 상징물 까마귀죠?
화산 인줄 알고. 아는 집사님의 호가 생각나서..
저 장소 혼술 하기 좋을까? 아 학교 근처 자피라고 PUP 있어서 자주 갔는데 이제 갈 때가 없다.. 여기 주변엔..
무조건 GO
좋아~
좋아~
캠핑하자 곧 생각하고 있습니다.
캠핑을 간전하게 지금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KFC 징거버거 먹는다 많이 삽니다.
정보보안기사 필기 시험 치고 보여서...아 또 떨어졌어.. 학교 후배가 차가 있는데 휘발유 많이 든다고 합니다.
코로나 약 도착 잘 왔습니다. 요새 비대면 진료 약도 보내줍니다. 택배로 옵니다 시간 걸려서 약 늦게 먹었습니다.
정말 너무 아팠네요~ 어머니께 약도 부탁해서 왔습니다.
코로나 양성 확정.. 출근 하루 전에 해봤는데 저게 양성입니당ㅎ 전 모르고.. 음성 인줄 알고 저 표시가. 자가진단키트가 다릅니다. 빨간 두줄 나오는게 있고.. 저건 빨간 한줄 흰색 한줄 나오면 양성입니다.
부평공고, 경찰 시험.. 떨어짐.. 제 친구가 졸업한 학교이고 저기서 자동차 실습 많이 했습니당~
삼산경찰서 걸어가다가 보이네요~
시험 끝나고 차 한잔.. 아는 분이 쿠폰주셔서 삼산경찰서 지나서 굴포천역? 근처 와서 저기 가서 체점하고 생각하고 뭐 다 했습니당ㅎ
오산 공군 미군 군인 만났습니다. 대화 나누구요 명함 주구요 경치 좋아서
퇴근 하면서 찍어 보았네요~
교회 있는데 저 문구가 와닿아서 찍었습니다.
크리스천 그리스도인은 희생하는거 손해보는거 이걸 싫어하면 진짜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손해보게 되어 있고요 바보가 되구요 쪼다가 되구요 빙신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과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하구요 원수도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죠..이 말씀 지키고 있는지 본인에게 자문자답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 항상 묵상하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설교 들으면서 이 말씀 항상 생각하구요 지니구요 실천하구요 삶 가운데 드러내려고 합니다.
보내줬는데 좋아서용
좋죵? 저런 곳 가고 싶습니다. 보는것만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제가 확진된 날짜 입니다. 그런데 최고를 찍었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농협 계좌 만들고 싶은데.. 안된다. 바우처카드 만들고 싶은데 안돼네요.. 최근 카드 통장 많이 만들어서 그런가요?
내가 투표한 사람이 되었다.
요새 도시락 먹는다. 점심에 근처에서 많이 먹었는데 너무 지겨워서..
끝까지 만보한다 갑자기 한번씩 이 수치를 찍는다..
아..
너무 힘들었다. 걸리지 마세요..ㅜㅜ 백신 맞아도 걸립니다.. 정말 힘들고요 아프고요.. 괴롭습니다.
디테일하게 말하면 4일간 침대에서 못나왔습니다. 열나고요. 팬티까지 젖었습니다. 5.6일째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었습니다. .. 오늘.. 회사에 아는 형 걸렸다가 복귀해서 대화 나눴고요. 아는 과장님도 걸렸고.. 크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이스 손.. 저희 삶의 동력입니다. 부릉부릉
공부를 해도 점수가 이정도라니..
아 눈물..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