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마지막 달 입니다!
안녕하시지요~?
자 가라미 12월 달 어떻게 달렸는지 활동 올려보겠습니다.
함께 공감해 주세요~
좀 더 저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디테일하게) 적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2021년은 뭔가 와기자자한 생각보다는 제가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고 순간순간 해야 할 것들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생각 뿐이네요. 그러다 보니 한 달에 한번씩 제가 한 달동안 무엇을 했는지 공유했던 것이었습니다. 자랑하려는 생각 죽어도 없습니다. 그냥 무엇을 했는지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결국 WHO AM I 나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종이 영수증이 이제 슬슬 없어집니다. 그리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역시 가람스나이퍼 입니다.
2021 서울 빛초롱축제 잘 다녀왔습니다.
교보문 광화문고 까지 갔다가 왔습니다.
선물 아주 잘 도착했습니다.
열린옷장 잘 갔다가 왔습니다.
i got everything 잘 갔다가 왔습니다. 이 때 1차 실무진 면접 보았습니다.
마지막 헌혈도 잘 했습니다.
이제 전자여권 입니다.
무료 법률 상담도 하네요~
새로 만들어 지는 조감도 입니다.
치훈이형 노량진 왔습니다. 잘 갔다가 왔습니다.
고체치약 입니다.
피부 미용 안마 저의 건강을 위해서 60,000원 * 10개월 = 600,000원 계약 했습니다.
삼천리 도시가스 확인했습니다.
전 역시 가람스나이퍼 입니다.
잘 사용했습니다.
포스터 잘 만들었네요~
화장품 도착했습니다.
동작구 잡지 12월에 제 글이 선택되었네요~
버렸습니다. 이제는 나무 옷걸이로~당근당근
대웅제약 고맙습니다.
심심해서 PCR 검사했습니다.
2022년 일정 나왔습니다.
2022 민방위교육 업데이트 입니다.
12월 SON SONNY'S의 골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번 달 Challenge 활동 입니다.
드디어 번호 알아서 발급해 보았습니다.
참 사진 바꾸어야 겠습니다.
따봉에서~
쌍따봉 입니다~
군의관 상엽이형~
정장 입은 겸사해서 사진 찍었습니다~
11월, 12월 레이스 였습니다.
드디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