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이 이야기

9월 일상입니다.

가람스나이퍼님 (Joshua_Choi_Brother) 2021. 9. 30. 23:45

잘 지내시지요~?? 여러분들 보고 싶습니다. ^^ 슬슬 구독자도 늘고 조금식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저를 위한 것이고 저를 표현하기 위한 인간의 무늬(인문학)를 기록하기 위함입니다. 하이튼, 클릭해 주시고 봐주시고 이런것들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좋은것도 나누고 나쁜것도 나누고 모든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9월달도 손살같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왜 이렇게 시간이 빨라요? ㅜㅜ 항상 빨리 갑니다.. 걱정입니다. 너무 시간이 빨라서 어제가 20살 같은데 벌써 31입니다. 참 이거 뭔...;;; 너무 섭섭하네요... 가람이는 이번 9월은 또 어떻게 보냈는지 저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클릭하셔서 가람이의 일상을 보기 싫으면 클릭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저를 위한 것입니다. 자~ 각설하고 시작해 봅니다.

9월 1일 아침에 경찰과 소방이 함께 도착한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직업을 찾아가다 보니까 이렇게 주의깊게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독도백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더 마음을 모읍니다. 독도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땅입니다.

국민연금 가입된다고 해서 취소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전시 작품을 꼭 한번씩 보고 갑니다.

어머니께서 꼬북베개를 추천해 주셔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단 믿어보고 써보고 있습니다.

태국 친구 Oatii가 저를 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전할머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최고입니다. 혹시라도 저와 함꼐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여기를 다시 갈 것입니다ㅎㅎ
Oatii가 알려주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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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악한 사람들을 내버려 두실까? 이런 의문점을 가지고 계시는분들은 한번 이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서적을 읽다가 그냥 지나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제 구독자와 함께 공유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이렇게 올려드립니다.

규장수칙 너무 마음이 듭니다. 주옥같은 말입니다. 저도 이 수칙을 토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원래 그냥 책만 읽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마지막 장도 읽어 보라는 마음을 주셔서 읽었습니다. 역시 Detail이 중요합니다. 예술의 감동은 디테일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맞는 말이네요.
1. 기도로 기획하고 기도로 제작한다.
2. 오직 그리스도의 성품을 사모하는 독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책만을 출판한다.
3. 한 활자 한 문장에 온 정성을 쏟는다.
4. 성실과 정확을 생명으로 삼고 일한다.
5.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신앙과 선행일치의 안내자의 사명을 다한다.
6. 충고와 조언을 항상 감사로 경청한다.
7. 지상목표는 문서선교에 있다.

건보에서 잡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머리에 넣을 수 없기에 필요한 것만 읽었습니다.

추석 선물로 광양불고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그라운드를 언제쯤 뛸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냥..ㅎㅎ 멋진 말이지요~

창원해양경찰서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제가 학교 다니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너무 받고 12시 넘게 퇴근하고 여기와서 자이언트 700cc 한 잔 먹고 가던 곳입니다. 아는 동생이 복학하고 학교 앞에 방을 잡았다고 해서 가서 1박2일 오지게 놀고 왔습니다. 역시 노는건 이렇게 노는게 최고입니다..아 사라진 불족발 이모...

모교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지하철 역사 공사가 다 끝나 있었습니다.

점심 놀부부대찌게

고양이들

제가 살았던 하숙집 입니다.ㅎ

크..변리사...

울 막내..ㅎㅎ 추석이라 집에 왔습니다.

문구가 너무 재미있어서ㅎ

처방전을 버리지 않고 있었네요.

크.. 저 숫자가

2021 OWASP TOP 10이 발표되었습니다.

SPAIN에서 ADRIAN이 보내준 사진 하나 ㅎㅎㅎㅎㅎㅎ 역시 제 이름은 유명합니다.

국민지원금이 사용이 되나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실험 결과 잘 되네요ㅎㅎ 좋은 세상입니다. 카드로 지원금을 사용된다니.. BUT, 이걸 받는다고 좋아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하니까 주는겁니다. 건보료 많이 내는 사람은 받지 않습니다. 수입이 없으니까 적으니까 주는겁니다.

간만에 발견한 표창장.. 군 복무 시절도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인사과 업무 빼고...

PC, 휴대폰 보안점검도 실시했습니다.

택배는 항상 많이 옵니다. 어디에선가..~~

다이소에 들어가면 그냥 나올수가 없습니다. 무언가를 집게 됩니다.

제가 울 동네에서 정말 좋아하는 짬뽕과 탕수육을 먹고 왔습니다. 제일 좋습니다.

참 기술 좋아졌습니다. AI영상면접도 잘 보았습니다.

아는 동생 사직서 낸다고 해서...

요새...자꾸 저에게 많이 물어봅니다. 지하철 역사에서..도서관에서 문제가 생기면 직원을 찾지 않고 저만 보면 해결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밝은 표정으로 가서 해결해 줍니다. 뭔가 저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것을 좋아합니다.
한번도 저를 본 사람이 아닌데.. 오늘도 도서관 갔는데 저를 보고 갑자기 프린트 이거 해결해 달라고 컴퓨터 엑셀 문제 해결해 달라고 합니다. 뭐지??..저를 보면 뭔가 있을까요? 뭔가 편함 친근함.. 저를 알아봐준거에 감사해서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9월26일 토익 총평.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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