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월 3월 일상을 공유합니다.
해경 시험 친다고 모교에 방문했어요. 가보니 고려대 합격생이 있었어요.
동작구청 앞 차 사고
노량진 초등학교. 부모님들이 아이들 기다리는 모습
배달의 민족 커넥트.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보험 가입한 거 자꾸 보내줘요. 짜증 나서 관악지사 연락해서 보내주지 말라고 했어요.
CU 가로 세로 매트릭스 구조가 멋있었어요.
고시텔 옥상에서 도착해 있는 소방차
영지니 만나러 가는 길에.. 종훈이형이 김승봉 선생님 실강으로 수업 들었다고 해서..
경찰 시험 끝나고 영지니를 보고~
건대에 있는 종우를 보고
지하철에서 가람이 찰칵하고
상혁이 임금처럼 우쌰우쌰 걸어오는 거 찍고
노량진 수산시장 도착한 상혁이
을왕리해수욕장. 차 렌탈 후
조개구이까지.
동작도서관 다 찍어주고
한강 러닝 찍어주고
동인천 맥도날에서 명우 만났는데 한진 다닌다고 해서 하나 찍어주고
종무니 만나러 가면서 저기 공사하고 있는 사진.. 예전에 태웅이랑 갔었는데 없어지는 거 같다..
종문 노량진 와서 놀고
농아 친구들과 잠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안담당관님과 대화를 잠시하며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업무적으로 배우는건 없었지만.. 사회생활 교제 업무처리의 유연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찍어주고.. 4.7 투표사무원..지친 가람..
아쉬운점은 오전에 추워서 힘들었는데 점심되니 햇빛 나오고 너무 더워서 얼굴이 뜨거워졌다.
저녁에는 역시 또 추웠다. 썬크림 준비 옷 준비를 해야했었다.
아 여깄다. 응왕리 조개구이
온라인 강의 청취..
짝짝~~
2,3월도 잘 흘렀다.
친구들은 연락될때 월일 시장 소 잡고 바로 만나는 편이다.
다음은 없다. 그리고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만날 수 있을때 바로 만나서 같이 밥 먹고 대화하고 공유하고 서로의 지혜로움과 슬기로움을 나누고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같이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언제 누군가 천국을 빨리 가게 될지 모른다. 태어나는 건 정해져 있지만 천국 가는 날짜는 정해져 있지 않다.
4.8 6:16 AM 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