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상 공유합니다~
11월은 음.. 별로 큰 일은 없었네요. 매번 안좋은 일만 있어서 참으로 아퍼요.
경간 떨어지고 남은 시간동안 할거 없어서.. 놀순없고..
정보보안기사 필기 실기 공부 다 했는데.. 아 필기 또 떨어져서.....스트레스 받고...쌓이고 폭발까진 안가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제 머 해야 하나 생각하면서...
실기 공부한거 엄청 아까워요....
책 값도 5만원 들었는데....
집에 가니 소중한 책이 도착해 있었어요. 택배 배송 감사합니다.
치과 같다가 헌혈 하고 스타벅스 앞으로 지나갑니다. 지나갈때마다 들려서 한 잔을 제공받습니다.
스타벅스는 저에게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곳입니다. 자주 가지 않기 때문이죠.
뭘 시킬지 몰라 이전에는 아메만 시켰는데..이제는 카라멜 마끼야토로 변경했습니다. 기프트콘을 보여드리고 아메 말고 따듯한 카라멜 마끼야또로 해주세요. 하면 이렇게 줍니다. 사이즈 업그레이드도 시키구요~
도서관에서 생각나서 문득 저거 보다가 생각나서 찍었어요.
고시텔 조교한테 춥다고 하니까 이거 하나 사줬습니다. ㅎㅎ
개봉 모습! 짜잔.. 근데 방이 막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고 그냥 그래요. 괜히 사준 기분도 듭니다.
같이 인천 전산직 공무원 면접 본 형인데..
요새 재택근무 한다고 해서 노량진 수산시장와서 같이 호강했습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오늘 고시식당 밥 먹는데.. 미역국 나와서.. 12월 4일 곧 생일이네요. 뜬금 생각나서.. 미리 기억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에서 이런 기능이 생겼네요. 작년까지는 이런 기능이 없었어요.
점차 업그레이드 해주고 구현까지 해주네요.
초능력자가 된다면 가지고 싶은 `1가지만` 선택하라고 해서.. 저는 1번 순간 이동을~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보면 대나무 헬리콥터랑 어디론가의 문 있잖아요? 그거 너무 요기나고 아직도 편한 교통 수단이 될거예요. 시간 낭비 돈 낭비 에너지 낭비가 안될테니까요.
잘 그려주었어요. ㅎㅎ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두번
저를 보는거 같죠?
천국가면 볼 수 있으려나요???
친구가 해보라고 해서.. 몬가 정확해요~ 틀린게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