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일상 함께해요~
광고를 이렇게 보았습니다.
위 증상 때문에 하루하루 고통인데.. 다니고 있는 치과가 있는데 여기를 내원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3가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자본주의가 경쟁을 낳아왔습니다. 경쟁이 있어야 인간은 무엇가 해야 한다는 동기를 느끼고 치열하게 합니다. 칼 막스가 자본주의는 미래에 공산주의가 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철학적인 생각의 고찰을 통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는 1년에 10억을 벌어요. 누군가는 1년에 1억을 벌어요. 그렇다면 당연히 10억 버는 사람에게 세금을 많이 때리고, 1억 버는 사람은 세금을 내지 말아야 겠지요. 수익 차이가 심하니까요. 북한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는 좋은 듯 하지만 독재를 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테스트 실시해 보았습니다. 별거는 없구요. 무엇가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산직 필기 시험을 봤는데..
군대 가는 줄 알았습니다.
시험 후 라이딩 시작 했습니다. 반포한강공원은 침수되었습니다.
비오는 날 라이딩을 실시하고..
최종 목적지는 팔당댐 이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힘들어서 여기까진 못갔습니다. 30km..
코로나로 인해 학원 문 닫아서.. 독서실도 처음으로 이용해 보고...
다시 한강 왔는데.. 물은 내려가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 TWIN.. 군대에서 알게 된 과자
코로나로 고시식당, 독서실 휴원..
독서실 자리..
김세윤 교수님 책을 빌렸습니다.
노량진 CTS도 가보고..
강화군청 지방직 면접 실시
경찰 공부는 지속합니다.
나이키 러닝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활동과 경험은 故 옥한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