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이 이야기

10월19일..

가람스나이퍼님 (Joshua_Choi_Brother) 2019. 10. 19. 23:20
1. 09시 30분 한의원 침 맞기

2.  화도진도서관 빡공

잡지에서 있던거 사진 찍었어요.

요런 문제를 겁나 많이 풀어내야 하는데 소화하기 무진장 어렵습니다.
안 풀릴 때 좌절감 오더라구요. 왜 이 문제 못 풀어내지 짱구는 굴리는데 떠오르지 않으면 답답합니다. 시간은 흘러가구요.
제한된 시간에 많은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야 하는데..
풀면서 저의 부족함을 반복 반복해서 느낌니다. 한계가 있다라는것을..

하이튼 모르겠고 끝가지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