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기도회 End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2017년 11월부터 참여했습니다.

벌써 3년 째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회 또한 주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기도라는 습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혼자 스스로 골방에서 기도할 때입니다.

세상 일이 바쁘다고 기도를 게을리 할 떄가 많은거 같습니다. 기도를 생활화 하기 위해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성령님의 일하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자' 슬로건 처럼 내 삶 가운데에서도 이런 고백이 나오길 소망합니다.

이번 달 받은 월급 중에 십일조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번 십일조는 교회에 하지 않고 그 십일조를 다니엘기도회를 운영하는 오륜교회에 했습니다.

제가 소유한 재물 중에서 주님께 먼저 드리는 것이 소중합니다. 제 제물 또한 모두 하나님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십일조는 정말 감사함으로 했습니다. 이런 감사함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에 붙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모든 계획 하심이 하나님이 하심을 믿습니다!

God is with us(me, you)

이제 삶의 예배 자리에서 계속 끊임없이 달려가 보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11월은 월급도 생기고, 기도회도 참여하고 등 행복한 달인거 같습니다.

이제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주님께 하듯 최선을 다하며 2019년 30살 전인 29살의 삶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믿음은 선택입니다. 

모든 이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소망합니다. 

성령 체험을 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