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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본문
당신의 착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먹이는 한 방!
당신의 선량함에도 '가시'가 필요하다.
착한 당신, '호구'는 되지 말자!
당신의 경계를 확실하게 정하고, 자기만의 원칙을 세우며, 진짜 내 의견을 과감히 표현하라. 이렇게 타인과 교류하면 처음에는 불가피하게 불쾌한 감정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끝까지 진실한 태도를 유지한다면 다른 사람도 조만간 당신의 처세 원칙을 인정하고 존중할 것이다.
그 사람은 무심코 저지른 실수다. 좋을 뜻으로 시작한 일이 잘못된 것뿐이다. 몰라서 그런 거다, 그러니 이해하자. 따위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기로 했다. 즉, 이치를 명백히 따지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사적이든 직장에서든 뒤탈 없는 인간관계를 만들려면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굴고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하게 행동해야 한다. 다소 까다롭게 보일지라도 초반에 미리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과 반드시 지켜줬으면 하는 점들, 도움을 처앟고 받는 범위 등을 솔직히 발혀두자
자기만의 관점과 생각을 고집하며 상처 주는 사람과는 실랑이해봤자 아무 소용없으니 끝까지 녹다운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길이 최선이다. 그리고 굳세게 견뎌년 다음에도 굳이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겪는 수많은 갈등은 애초에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 진짜 내 상각을 밝히기 두려워 무조건 남에게 맞추기만 한다면,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증거다.
타인을 과도하게 허용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학대다. 온화하고 선량한 것도 좋지만, 필요하다면 자신을 위해 싸울 수 있는 무기인 까칠함도 갖춰야 한다. 기억하자. 강해야 할 때는 강하게, 부드러워야 할 때는 부드럽게 변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다.
내 인생은 내가 지켜야 한다. 남들이 하라는 대도, 좋다는 대로 끌려다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다른 사람이 나 대신 위기를 극복해주길 바란다면 그건 순진함을 넘어서 멍청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당신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아무도, 심지어 가족조차 도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혼자서 돌이킬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항하고, 한 치 앞을 알수 없는 인생과 전쟁을 벌여야 한다. 계속 살아가려면 그래야만 한다.
상대에 대해 다 안다고 확신하고, 상대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천성적으로 착한 동시에 매우 오만하다는 방중이다. 왜냐하면 타인을 전부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지점에서 이미 자기 자신을 남보다 우위에 두기 때문이다.
강한 사람은 스스로 더 나아지고 강해짐으로써 시련을 초월해버린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쉽게 행하는 폭력은 상대에게서 선택할 권리를 뺴앗는 것이다.
결국 내 일만 잘하면 된다.
거절 할 때는 거절 하는 것이다.
나의 사랑이 타인의 상처가 되지 않게 하라. 정말 사랑한다면 스스로 겪고, 느끼고, 고생하고, 눈물 흘리도록 두어라. 그것이야말로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권리 중 하나다.
피곤하게 동정하는 것 버리기
약해도 괜찮다. 약함을 인정하기. 말하기
나답게 만드는 가장 근복적인 요소는 끝까지 지켜야 한다.
다른 사람 역시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고 이해해주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추측할 필요는 없다. 다르다.
자발적으로 공격을 포기하는 것이다.
단점은 이정하고, 장점을 계속 가다듬어 가기
헌신하는 것으로 존중과 보답을 얻으려 하지 마라. 남과 자신의 다른 점을 받아들이고, 각자의 독립성을 존중하라. 남이 나를 위해 헌신해주기를 바라지 마라. 이러한 잘못된 바람을 버릴 때, 우리는 더 이상 타인에게 의존하거나 타인의 헌신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된다.
나는 나고, 제는 제다. 누구를 판단하거나, 냉담한다고 해도 영향을 받을 필요가 없다.
내가 먼저 몸을 낮추고 상대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남이 나를 냉담하게 본다고 내가 무능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타인의 평가는 나의 실질적인 가치와 아무 상관이 없다.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남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쓸 겨를조차 없어진다.
당신이 성장하는 것을 맏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 자신을 잘 대해야 한다. 이는 인생을 사는 지혜다.
겉보기에 어수룩해 보이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라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거니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중에 최소 절반은 세상 물정을 아는 척하는 수를 쓰지 않기도 했을 뿐이다. 잡다한 세상사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다. 이들은 현실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줄도, 개인의 원칙을 능동적으로 지킬 줄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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