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전략

6월 27일 수요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

15:00 ~ 17:00. 안.. 상무님(컨설팅, 인사담당자님)

인성과 태도에 대한 평가가 중요해졌다.

삼성전자 사업장에 가보세요.

가서 돗자리 펴고 가서 소리 들어보고 얼굴 표정 한 번 봐주세요.

실력이 백 번 좋아도 조직에서 안 좋으면 안 뽑는다.

CJ 같은 경우도 임원 인성 평가를 뽑아서 짜른다.

인성검사 결과가 탈락이다......... 

우리 회사의 조직성과 성향성을 본다.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

심리학 성향성은 다시 봐도 바뀌지 않는다.

MIND SET이 정말 중요하다.

Mindset

6 ~8 이다. 합격하는 기간이다.

2학기에 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지금 당장 탁월하라.

사람들은 폭 넓고 강력한 비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환상이다. 최고가 되려면 작게 생각하고, 오늘 하루가 끝나기 전에 근사한 일을 해야한다.

오늘 하루에 집중하라. 오늘 하루 공간 내에서.. 최선을 다하라!!!!!!!!!!!!!!1..

모든 자격증은 모두 다 1년 내, 6개월 내에 반드시 끝내겠다는 각오로 하라. 

지금 끝내야 한다.

인사업무는 노무사 자격증이 좋다.ㅇ

좋은 매너스(manners)는 정말 중요하다.

매너랑 좋은거랑 착한 거랑은 다른거다.

"최고가 되려면 5분 안에 당신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5분 이상 기다려주는 곳은 세상에 없다. 지금부터 5분동안 온 힘을 쏟는 삶을 살아라."

-톰 피터스(Tom Peters)

1분 내에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이 있어야 인사담당자가 충실하게 읽는다.

취미, 특기는 똑같은 것을 물을 수 있다. 좋은거는 잘 할 수도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입니다. 더욱 더 주목을 받을 수 있다.

경력 내용을 써더라도 잘 써주면 눈에 잘 들어오게 되어있다.

은퇴연령 70 ~75가 될 것이다.  나 최 가 람은 80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에 대한 job을 찾아내지 못하면 계획이 없어진다. 나중에 회사 퇴직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거인가??

1차 은퇴 40세~45세가 될 것이다. 

맥을 이어 나갈 때 

자소서 지원동기랑 인사 후 포부를 쓰기가 정말 힘들다.

기사 1, 2, 3년치 회사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그 당시 그 시점에만 나와있는 것을 적었다.

사실이 연결이 안되는 것이다.  언어 소통, 의사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 요구하는 정보 교환만 하면 되는 것이다.

생각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떨어진다. 

연계성이 없다.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 

제조업이 고용효과가 크지 않다. 

자소서를 많이 써야 한다. 써야지 생각을 하게 된다. 자소서를 써바야 자소서를 쓰는 능력이 는다.

입사할지는 합격 한 다음에 고민하라. 구직활동 열심히 한다. 

경력은 3년 이상이 되어야 경력이다.

직급, 연봉적인 대우를 해 주지 않는다.

자소서 여러분 활동 했던 이야기, 일에 대한 자신감..

경험을 쌓기 위해서 어디든 가서 활동을 해보아라.

채용 시 학벌 영향 없다.

최종단계에서 학벌 영향이 업다.

조직친화력.. 단계단계마다 허들제이다. 

서류단계에서 영향력 면접에서 호감을 준다.

활동했던 내역들이 더 중요하다.

연수원에서 시키는 일 잘 해야 한다. 안심하면 안된다. 연수 기간 중에서는 규정을 잘 지켜야 한다. 조직 적응력이 중요하다.

시용 기간을 두고 사람을 더 평가하려고 한다.

인턴이 합격이 좋다. 믿음을 가지고 해야 한다. 

실제 수행 업무가 좋다. 머라도 가서 해라. 일을 하라. 

실무 수행 능력, 조직력이 좋다.

업무능력이 성실하고 조직 능력이 좋다.

외국계기업

재지원 할 때 LIST가 있다. 

심리학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전년도랑 비교해서 달라진게 있으면 뽑는다.

활성화가 잘 되어 있는 친구는 점수를 잘 준다. 분야벼로 허수를 빼낸다. 이력서가 현직자에게 간다.

CJ는 자소서를 끝까지 다 본다. 삼성도 다 본다.

현직자를 현업부서가 크다. 회사에서 일하는 선배에게 맞추어 져야 한다. 회사 분위기에 맞추어 져야 한다. 

취업 사이클

합격해서 쭉 다니는 것

9월에 원서 회사를 다니면서 원서를 접수한다.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원서,필기      필기면접    발표         입사                 원서

공백기에 뭘 했고, 뭘 했다고 쓰고, 뭘 했다고 말 할 수 있나요?

작은 규모에 회사라도 가서 일 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말 하는게 너무 좋다. 

경험만큼 좋은 거는 없다. 

인적성에 떨어지는 사람은 공부해야 한다.

경험을 많이 쌓아라.

경험. 실제 그 직무에 입사하는 것이다.

지식

인적성

모의지원

있어야 하는데 없으면 이상하게 생각한다.

나에겐 토익 점수가 없다.

*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

# 경험 [업무, 문제, 성취, 조직]

관련, 유사 기업 / 단, 희망 직무 유관

게약직, 인턴활동, 아르바이트, 학교연구실, 실습, 체험

# 지식

어학점수, 직무 관련 자격증, 학점

관심 기업, 관심 산업, 직무

# 인적성

종합문제집 3~5회 반복 > 서류 합격 후 해당기업 것

인적성 스터디, 인강과 동영상, 오픈 강좌 등 활용

인적성 문제 고민 스러운 문제들은 다시 봐야 한다.

한 번에 풀린 문제는 그냥 넘어가라. 다시 보지 말라.

3번 5번 반복하면서 풀고.. 보고 풀고 보고 풀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시간 상으로 한 달 정도 필요로 한다. 

하루에 1, 2시간 씩 풀기 시작하면 2, 3달 걸린다.

쉬운 것 30 중간 50 변별력 20

아닌 것들은 통과 하면 되는 것이다.

빨리 풀라.  조져라.......

가용 시간을 놓고 시간 재고 풀어라.. 

공적인 내용 스토리에 관심이 있느냐.. 한국사. 컴활1급 등등..

                     

# 모의 지원[미흡 분야 발견에 최고 방법]

자기소개서

자기면접

면접을 하기 위해서 스크립트로 짜라. 자필로 짜라. 읽어 봐라. 충분한지.. 구조역학, 전장에 대한 차이를 잘 모르는구나..

조직내에서 문제해결능력이 없네.. 그 사례를 만들면 된다. 문제를 만들어 내야 한다. 갈등극복사례를 만들어 내야 한다.

애기가 나온다. 담기게 된다.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회사에 대해서 공부해야한다.

제품 시장, 유통 경로, 어디에 쓰이는 지, 연혁을 보시고 사건들을 보시고 기사를 검색해 봐.. 찾아 보려고 해봐 그 사건 그리고 배경 등등을 보시오. 지원동기가 과거 역사에서 나타난다. 현대차 대우처럼  스토리를 꽉 차고 있어야 면접 때 자기 소개서에 말할 수 있다.

4가지에서 부족하면 그 경험을 쌓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절실한 것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4가지 써 준 것은 다 할 수 있다. 방학동안 다 했다. 전혀 문제가 없다. 할 수 있다. 

취업동아리 하게 되면 이것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태해선 안된다.  

무용담, 패배담 듣지 말라. 

어떻게 하면 뚫고 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체계적으로 적합하게 준비 해야 한다. 

한계가 있다. 주구장장 무시하고 해선 안된다. 방법은 있다.

plan b, plan c 도 준비해야 한다.  최종 목표를 위해서 해야 한다.